바이칼호는 그 넓이가 한반도의 1/3 보다 넓은 광대한 생태지역이다. 마지막 빙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 식량,땔감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ANE 지역은 바이칼 호수뿐만 아니라 여러 강이 바이칼호에서 발원하여 남북으로 흐른다. 앙가라-예니세이강, 출림-오비강, 레나강이 북은 북극해 방향으로 흐르며, 셀렝가강과 오르혼강은 바이칼호에서 발원하여 몽골초원으로 흐르고 있다.
마지막최대빙기(Last Glacial Maximam, LGM 시기 ANE 지역 북쪽과 남쪽에는 툰드라 스텝(Tundra steppe)이 있었다. 이 시기 이곳에서 매머드가 광범위하게 서식했기 때문에 매머드 스텝(Mammoth steppe)이라고도 한다. 매머드 스텝에는 순록, 사양소, 사이가영양, 스텝들소, 야생마, 털 고뿔소, 털매매드등 사냥감이 풍부했다.[1]
이 지역은 또한 알타이산맥과 서안 산맥이 있는 곳으로 땔감도 풍부하기 때문에 고대 북유라시아(Ancient North Eurasian,ANE )조상들에게는 빙하기를 보내기 안성맞춤의 터였다. 빙하기 ANE이 주거지는 이들 산자락 강가에서 발견된다.
“오늘날 세계인구 절반은 ANE로부터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 “
ANE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
LGM이 끝나갈 무렵 바이칼호 주변에 살았던 ANE와 만주 지역에 살았던 고대북동아시아인(Ancient North East Asian, ANEA)가 베링해를 건너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