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나 지정학을 이해하려면 공간적 개념을 먼저 머리속에 넣어야 한다. 공간에 대한 개념없이 일반적 통념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판단하게되면 오류를 범하기 쉽다. 예를 들면 예멘의 후티가 점령하는 지역의 크기에 대한 공간적 개념 없이 “미국이 왜 후티를 이기지 못하는 가? ” 라는 질문을 하게되면 답을 쉽게 얻기 어렵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는 공격하는 것과는 다른 게임이다. 위의 지도에서 가자지구를 후티군이 점령하고 이는 지역에 옮겨보자. 그리고 남한의 지도를 옮겨서 후티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을 비교 해보자. 거의 남한만한 영토이다. 이곳을 공격하려면 막대한 량의 미사일과 포탄이 필요하다. 거의 전면전을 하다시피 해야 한다.
남한이나 후티 점령지를 이란과 비교하면 그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런 공간의 개념을 머리에 놓고 지정학과 역사를 바라 보아야 한다.
다음 영상도 이런 공간적 개념을 염두해 두고 시청하면 더욱 이해가 잘 될것이다. 이란을 미사일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