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유럽의 범위 및 아시아 경계

유럽과 아시아 구분은 학자마다 또는 목적에 따라 그 경계가 다르다. 유럽의 범위는 지리적 문화적 관점과 정치·경제적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지도는 지리적 관점의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나타낸다. 지리적으로 자연적 경계와 어느 정도 일치한다.

북극해 시작한 거대한 우랄산맥이 있고, 우랄산맥에서 발원한 우랄강이 카스피해로 흐른다. 유럽의 동쪽 경계는 이 우랄산맥과 우랄강의 자연적 경계를 따른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땅의 일부가 유럽에 포함된다. 또한 카스피해 흑해로 뻗어있는 캅카스산맥이 남쪽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바다에서는 흑해와 에게해를 경계로 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한다.

유럽은 10,180,000 km2 또는 지구 표면의 2%, 육지의 약 6.8% 지역으로 표현된다. 유럽은 약 50개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과 인구로서 러시아가 가장 크고, 바티칸 시국이 가장 작다. 인구는 많은 편이며, 아시아의 각 지역들과 아프리카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다. 세계 인구의 약 11% 인 7억 3천 9백만 명이다.

문화적 경계

지리적으로는 유럽에 포함되지 않지만, 문화적으로 유럽에 포함하는 국가는 아르메니아, 키프로스, 아이슬란드이다. 튀르키예의 경우 보스포루스 해협 왼쪽에 있는 땅이 유럽에 포함된다. 아나톨리아반도(튀르키예 아시아 파트)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국민들은 심리적으로 유럽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유럽에 속한 국가들은 지리적, 정치·경제적으로, 유럽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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