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AS, JDAM등 러시아 전파방해로 대부분 사용중단
HIMARS에서 다중 로켓 발사되는 모습
워싱턴 포스트지의 지난 금요일 보도에 따르면 위성 유도장치에 의존하는 많은 미국산 첨단 무기기들이 우크라이나에 공급되었지만 러시아의 전파 방해 기술을 견디지 못하고 있으며,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
이 신문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광범위한 전자전 능력 때문에 이들 무기 중 일부의 사용을 전면 중단해야 했다고 했다. 러시아의 전파 방해에 영향을 받는 무기는 엑스칼리버 GPS 유도 포탄, HIMARS 다중 로켓 발사 시스템용 로켓, JDAM 항공기 투하 폭탄이 포함된다고 밝히고 있다.
F-15E에서 JADAM을 투하는 장면
이국은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엑스칼리버 포탄이 효과가 없다고 보고한 후 엑스칼리버 포탄 인도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익명의 우크라이나 관리가 워싱턴 포스지에 말했다.
엑스컬리버 포탄
HIMARS 시스템은 2022년 키예프에 처음 제공된 후 큰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2023년에는러시아가 전자전을 장비를 배치하고 위성 신호를 교란시키면서 HIMARS는 완전히 효과가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우크라이나 군 고위 관계자가 불평했습니다. 이 때문에 키예프는 우선순위가 낮은 목표물에 대해 “매우 비싼 포탄”을 배치해야 했다고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말한다.
JDAM도 재밍(Jamming)에 무방비 상태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2023년 2월 키예프에 처음 제공된 지 불과 몇 주 쓸모가 없어졌다고 우크라이나 고위 군관계자는 말한다. .미국이 제공한 포탄들은 목표물을 200m에서 1.2km 정도 빗나갔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 2월 모스크바와 키예프 간의 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의 전자전 장비 생산량이 15배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 기사도 읽어 보세요
The current query has no posts. Please make sure you have published items matching your 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