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 이후 바레인 마나마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 본부의 피해를 담은 인공위성 비교 사진이 공개되었다. 2026년 3월 1일 촬영된 위성 영상 분석 결과 사령부 내 다수의 건물이 타격을 입었으며 특히 백색 돔 형태의 위성 통신 터미널 두 기가 완파된 모습이 확인되었다.
이번 공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작전인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란의 자폭 드론과 탄도 미사일이 기지 내 레이더와 지휘 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본부 건물의 지붕이 붕괴되거나 시설물이 전소되는 등 상당한 물리적 피해가 기록되었다.
미군 당국은 공습 전 함정들을 해상으로 분산시키고 인력을 안전 구역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면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위성 통신 장비를 포함한 정보 인프라가 파괴됨에 따라 중동 지역 해상 작전 지휘 능력의 일시적인 약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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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story (@geostorynews) March 2, 2026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NSA 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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