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동중국해 탐사
일본의 동중국해 탐사 지역은 한일 공동개발 구역(JDZ) 바로 좌측의 구역이다. 동중국해 탄화수소 분지와 겹치는 구역은 서호 해구 분지 하단 부분이다. 일본은 이 지역 4곳에서 시추 했다.
제7광구 바로 인접 부분에서는 중국과 공동개발 협정을 맺고 탐사 중이다. 중국이 유엔에 제출한 대륙붕 한계선은 오키나와 해구 하단 부분이다.
오키나와 해구와 동중국해 탄화수소 분지 경계면에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는 현재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 대만,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자원개발 측면에서도 3국은 이 섬들을 포기하기 어렵다.
한·중·일 EEZ은 링크한 지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