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이퐁항을 출발한 배가 한국으로 거쳐 이집트로…
10월 30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인권 변호사들이 베를린 법원에 MV 카트린(MV Kathrin, 사진) 호의 운송을 차단해 달라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 베에는 150톤 규모의 폭팔물을 싣고 이스라엘의 최대 방산업체로 운송 중이었다. 유럽 법률 지원 센터(European Legal Support Center,ELSC)는 수요일에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 3명을 대신하여 소송을 제기했으며, 주로 RDX 폭발물이 선적되어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을 위한 군수품으로 사용될 있으며, 이는 반인륜인륜 범죄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RDX는 폭발성 니트로아민 화합물이며, 군과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폭발물이다
MV Kathrin의 소유주인 독일계 Lubeca Marine은 해당 선박이 “이스라엘에 기항할 예정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 ELSC는 RDX 화물이 Elbit Systems (ESLT.TA) 의 사업부인 Israeli Military Industries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 탭을 엽니다, 이스라엘 최대의 방위 계약업체. Elbit Systems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현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에 정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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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athrine호 항로
항로 추적결과 MV Kathrin호는 7월 22일 베트남 하이퐁항을 출발해 홍해를 거치지 않고 희망봉을 돌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항에 도착했다. ELSC에 따르면 MV Kathrin은 앙골라,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몰타를 포함한 여러 아프리카 및 지중해 항구에서 입항이 거부되었다고 한다. 희망봉으로 돌아간 이유는 예멘의 안사르 알라 후티(Ansar Allah Houthi )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MV Kathrin호는 하이퐁항을 출발해 한국을 거쳐 이집트로 향했다. 한국은 몇 안 되는 RDX 제조국 중 하나이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BRICS 국가들 SNS상에서는 한국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 의혹을 제기하며 비난하는 글이 점점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류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온 한국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지 우려된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BRICS 회원국은 우리에게 자원을 공급하는 국가들이다.
북-러조약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 재점검 필요
전략적 동반자 조약이 제4조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을 파병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물자 제공 및 파평등 대응 수위에 따라 한반도 긴장은 급작스럽게 고조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영상은 지난 6월 제작한 북러조약 체결과 그 영향을 부석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