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란의 핵물질 생산 능력
이란은 여러 연구 현장, 2개의 우라늄 광산, 1개의 연구용 원자로, 3개의 알려진 우라늄 농축 공장을 포함한 우라늄 처리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 중이고 1기가 페르시아만 끝부분 후제스틴 지방에서 건설 중이다다. 이란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우라늄 농축 능력을 키워오고 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60%의 농축우라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ISIS는 말한다. [1]
핵무기 제조에는 90% 농축이 필요한데 60%는 핵무기 설계에 사용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다. 이란은 코드명 마아드 계획(Amad Plan)을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해 왔으며, 거의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이미 핵무기 제조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핵무기 제조와 관련한 행동은 취하지는 않고 있다. 우라늄 채취에서부터 Yellowcake(우라늄 정광), 우라늄 농축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제조 할 수 있다. 핵무기용으로 충분한 양의 우라늄을 생산하는 데는 약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2]
지하화된 핵시설
핵무기를 생산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핵 운송수단이 있느냐인데, 이란은 핵 탑재 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운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가장 거부하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 핵 과학자들에 대한 7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고, 2020년까지 6명의 이란 핵 과학자가 사망했다. 그런데도 이란은 비난 성명 외에 직접적인 보복은 하지 않고 전략적 인내를 해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 건물 폭격으로 양상이 달라졌다. 이란은 보복으로 드론과 미사일 300여 기 이상을 이스라엘 본토에 직접 쏘아 보복을 감행한다. 이스라엘은 이에 해한 보복으로 이스타한 공군기지내 대공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폭격하였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라파 공격을 미국으로 부터 암묵적인 인정을 받고 이란에 대한 공격은 체면치례만 한것으로 보인다. 이란 또한 확전을 원치 않는 분위기로 더이상 대응공격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가능성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설들에 대한 폭격의 가능성이 언제든지 되살아 날 수 있다.
이라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비해 대부분의 핵 농축 시설을 지하화 한 상태이다.
신규 건설중인 다르코빈 원자력 발전소 공사현장
Darkhovin #Nuclear PP chosen site in #Iran is seeing new earthworks activity during the last month. In April 2022, #AEOI's current chief Mohammad Eslami stated "This year we started another project to build a completely Iranian nuclear power plant with a capacity of 360 MWe." pic.twitter.com/vIHhI3ZFmV
— The Intel Lab (@TheIntelLab) October 1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