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지난 이틀간 오만만(Gulf of Oman)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이란 정권의 선박 11척을 모두 격침하거나 무력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틀 전 오만만에는 이란 선박 11척이 있었으나, 오늘 현재는 단 한 척도 남아 있지 않다(ZERO)”고 선언했다. 이는 앞서 보도된 드론 항공모함 샤히드 바게리호와 원정 기지함 마크란호를 포함하여 이란 해군의 핵심 타격 집단이 사실상 궤멸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동식 원정 기지함 마크란(IRIS Makran)호 정밀 타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이동식 원정 기지함 마크란(IRIS Makran)호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해군 기지 인근 해상에서 미군의 정밀 타격을 받아 격침되었다. 마크란호는 본래 구형 원유 운반선을 개조하여 만든 군함으로, 배수량이 12만 톤에 달하는 이란 해군 최대 규모의 함정 중 하나이다. 2026년 3월 2일 진행된 이번 공습으로 인해 해당 함정은 항구 내 정박지에서 화염에 휩싸인 채 파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중부 사령부의 이란 선박 격침 공식 발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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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story (@geostorynews) March 2, 2026
선박 피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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