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이스라엘·미군 기지 향해 7차 보복 공격 감행


이란, 이스라엘·미군 기지 향해 7차 보복 공격 감행
2026년 3월 2일 새벽 7차 공격으로 파괴된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건

2026년 3월 2일 새벽,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 내 미군 주요 시설을 겨냥하여 대규모 7차 보복 공격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격은 자폭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동시에 투입한 복합 타격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공격 규모 및 투입 병기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초기 분석에 따르면 이란 본토 케르만샤와 이스파한 기지에서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 120여 대가 발사되었다. 이어 파테(Fateh)급 지대지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30여 발이 뒤따라 발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멘의 후티 반군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 세력도 드론 군집 공격에 가담하며 동시다발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이스라엘군 역시 지난 24시간 동안 총 1,200회의 정밀 타격을 실시하였다. 이는 지난여름 발생했던 12일간의 전쟁 전체 공습 횟수를 상회하는 규모로, 이란의 핵심 군사 인프라를 파괴하기 위한 압도적인 화력이 집중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테헤란 주변의 방공망은 기능을 상실하였으며, 연합전력은 이란 영공 내에서 사실상 자유로운 작전 수행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타격 목표 및 방어 현황

주요 타격 목표는 이스라엘 남부 네바팀 공군 기지와 텔아비브 인근의 핵심 군사 시설로 파악된다. 또한 페르시아만 일대에 전개된 미 해군 함정들을 겨냥한 대함 미사일 공격도 보고되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과 미국의 이지스 방어 체계가 가동되어 상당수의 비행체를 요격하였으나, 일부 미사일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여 시설물 파괴 등 물리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 대응 및 현재 상황

이스라엘군은 전역에 공습 경보를 발령하고 민간인들에게 방공호 대피령을 내렸다. 미국 백악관은 국가안보회의(NSC)를 긴급 소집하여 대응 수위를 논의 중이며, 중동 지역 내 모든 미군 부대의 경계 태세를 최고 단계로 격상하였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으며 공습 상황은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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