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유의 드론 항공모함인 샤히드 바게리(Shahid Bagheri)호가 페르시아만에서 미 해군의 정밀 타격을 받아 격침되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번 작전이 이란의 위협적인 해상 드론 공세를 차단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였으며, 다수의 미사일과 드론을 탑재하고 작전 중이던 해당 함정을 완전히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샤히드 바게리호는 이란이 기존 컨테이너선을 개조해 만든 길이 약 240m의 대형 군함으로, 수십 대의 자폭 드론과 정찰용 무인기를 이착륙시킬 수 있는 이란 해군의 핵심 자산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격침으로 인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전개하던 원거리 드론 타격 능력이 상당 부분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함정은 피격 직후 발생한 대규모 화염과 함께 해상에서 침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부 사령부의 이란 선박 격침 공식 발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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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story (@geostorynews) March 2, 2026
샤히드 바게리호 격침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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