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 오후 8시 48분(KST) 기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을 겨냥하여 대규모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였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대이스라엘 군사 작전인 ‘진실한 약속 4(Operation True Promise 4)’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진행된 파상 공격 중 가장 최근의 대규모 공습으로 기록되었다.
코람샤흐르-4 및 파타흐 극초음속 미사일 대거 투입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Fars News Agency)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번 작전에 코람샤흐르-4(Khorramshahr-4), 케이바르(Kheibar), 그리고 극초음속 미사일인 파타흐(Fattah)를 포함한 핵심 전략 미사일들을 일제히 발사하였다. 이 미사일들은 이란 서부와 중부의 지하 기지 및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되었으며, 이스라엘 내 주요 군사 기지와 전략 인프라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마하 13 이상의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파타흐 미사일의 투입은 이스라엘의 중첩 방공망을 돌파하려는 이란의 강력한 의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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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story (@geostorynews) March 6, 2026
역내 공습 경보 발령 및 방공망 부하 심화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발사가 포착됨에 따라 이스라엘 전역과 요르단 등 인접 국가 상공에는 미사일 비행 궤적이 선명하게 목격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전국적인 공습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방공호 대피령을 내렸다. 수십 발의 미사일이 시차를 두고 동시다발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애로우(Arrow) 및 데이비즈 슬링(David’s Sling) 방공 시스템은 극심한 운용 부하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제22차 파상 공격은 최근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테헤란 공습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 성격을 띠고 있어, 중동 전역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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