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라마단 마지막 금요일인 3월 20일 오전, ‘진실의 약속 4’ 작전의 67차 공세를 단행했다. 이번 작전은 ‘야 사히브 알 자만 아드리크니(Ya Sahib Al-Zaman Adrikni)’라는 암호명 아래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 주요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고(故) 알리 모하마드 나에이니 준장과 그의 형제를 기리기 위해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다수의 중거리 및 장거리 탄도 미사일과 드론 군집을 동원하여 지역 내 미군 거점과 이스라엘 점령지의 군사 인프라를 타격했다.
이란 IRGC '진실의 약속 4' 67차 공세: 미군 기지 및 이스라엘 전역 타격 https://t.co/AKdwrsRn4r #Iran #IRGC #MiddleEast #MilitaryOperation #BreakingNews #TruePromise4 pic.twitter.com/NQXK1YuMrX
— geostory (@geostorynews) March 20, 2026
미군 주요 기지 및 방공망 정밀 타격
이번 작전의 주요 표적에는 쿠웨이트 소재 ‘알리 알 살렘(Ali Al-Salem)’ 공군 기지가 포함되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기지의 드론 지휘소, 항공기 정비 격납고, 장비 창고, 헬리콥터 지원 시설 및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 작전 센터를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알 와파(Al-Wafa)’ 기지에 집결한 미군 조기 경보 미사일 방어 레이더 시스템 역시 공격 대상이 되었다. 혁명수비대는 고체 및 액체 연료 시스템을 사용하는 미사일을 활용해 해당 목표물들을 타격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전역의 군사 시설 공격 및 경고
이스라엘 점령지 내부의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도 병행되었다. 성명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 중부, 남부, 북부에 위치한 위성 통신 센터, 레이더 기지, 방공망 중심지를 효과적으로 타격했다.
이란 측은 이번 작전이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혁명수비대는 패배의 길은 차단되었으며 승리가 가까워졌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란전쟁 향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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