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아프간 내 22개 거점 정밀 타격… ‘전면전’ 선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공습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공습

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을 향해 공식적으로 전면전을 선포하고 대규모 군사 작전인 가자브 릴 하크에 돌입했다.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키스탄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리며 이번 작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파키스탄 군 당국은 작전 개시 이후 카불, 칸다하르, 팍티아 등 아프가니스탄 내 주요 거점 도시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공습과 지상 공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군 대변인 아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작전으로 최소 274명의 탈레반 대원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발표했다. 또한 탈레반 측의 군사 초소 73곳과 전차, 장갑차를 포함한 115대의 군비가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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