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쟁게임 훈련 개최와 맞대응한 북한의 선제공격 훈련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
김정은이 남한 에 대한 ‘선제공격’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군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언론이 금요일 보도했다. 훈련의 일환으로 북한군은 대규모 포병 로켓을 여러 차례 발사했다. 북한군은 10일 순안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발을 발사해 약 350㎞를 이동한 뒤 동해에 낙하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금년들어 여러차례 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고, 5월 27일 한미 합동 훈련 실시에 대한 북한의 반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 초 한국 공군은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국 A-10 공격기 등 90여 대의 항공기가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SNS에 올라와 있는 미사일 발사장면
북한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화력분대 일제 사격을 실시했는데, 통합사격통제체계를 가동했으며, 이는 북한의 연합핵무기 관리체계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위협이 가해지면 남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북한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김정은이 이번 훈련에서 “미군과 남힌이 북한을 도발하면 어떤 결과를 겪게 될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세계질서의 재편과정에서 한반도의 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고, 경제상황도 점적 악화된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North Korea launched 18 missiles simultaneously. pic.twitter.com/DsImOfWTH3
— S p r i n t e r F a c t o r y (@Sprinterfactory)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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