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확고한 결의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직후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의 성공과 경제적 구상을 발표한 뒤 마이크를 넘겨받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의 군사적 디테일과 전략적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곁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안보 전략인 NSS 2025가 실제 전장 현장에서 어떻게 압도적인 무력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역설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과거의 소극적인 대응에서 완전히 벗어나 적대 세력을 즉각 제압하는 힘을 통한 평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서반구 전역을 외부 세력이 넘볼 수 없는 안전한 요새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전쟁부 장관 피트 페그세스 발언
1. 군사적 결단력과 무결점 작전 집행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이 단순한 체포를 넘어, 트럼프 행정부의 ‘힘을 통한 평화’ 원칙을 실전에서 증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따라 미군이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전력을 투입했음을 강조하며, 작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Fog of War)을 완벽히 통제하여 단 한 치의 오차가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2. 마약 테러 조직 '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 소탕
헤그세스 장관은 마두로 정권을 국가 기관이라기보다 거대한 마약 테러 조직인 ‘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Cartel de los Soles)’로 규정했다. 미 국방부는 이들을 테러 조직으로 간주하고 작전을 수행했으며, 이번 체포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불법 마약 공급망의 심장부를 타격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범죄 집단에 대해 군사적 수단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가동할 것임을 보여준 조치다.
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Cartel de los Soles)란?
베네수엘라 군 고위 장성들이 주도하는 마약 밀매 네트워크로, 정권 핵심 인사들이 국가 기관을 범죄 도구로 활용해 온 조직을 뜻한다. 명칭은 베네수엘라 장성들의 계급장에 새겨진 해 문양에서 유래했으며, 니콜라스 마두로와 그 측근들이 지도부로서 마약 테러 활동을 전개해 왔다. 미 법무부는 이들을 서반구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이번 체포 작전의 핵심 법적 기소 근거로 명시했다.
3. 서반구 요새화와 군사적 억제력
이번 작전은 NSS 2025에서 강조한 ‘서반구 요새화(Fortress Western Hemisphere)’ 전략의 실천적 단계다. 헤그세스는 베네수엘라를 거점으로 미국을 위협하려던 외부 세력의 시도를 원천 차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미 지역에 발을 들이려는 적대 세력에게 “미국의 앞마당에서 도전하는 자는 마두로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서반구 요새화란?
4. '트럼프 코럴러리'의 군사적 집행 의지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천명한 ‘트럼프 코럴러리’를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반구의 안정을 해치는 국가나 조직에 대해서는 외교적 수사보다 강력한 군사적 행동이 앞설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미군이 언제든 지상군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리며, 적대 세력을 향해 “본인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할 것(Watch your ass)”이라는 거친 표현으로 압박을 가했다.
NSS 2025와 트럼프 코럴러
가장 현실적인 쟁점은 경제적 이익이었다. 트럼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을 언급하며, 그동안 마두로 정권과 그 배후 세력들 때문에 미국이 입은 유무형의 손해를 이 자원으로 전액 배상받겠다고 밝혔다. “공짜는 없다”는 원칙 하에 베네수엘라의 부를 미국이 관리하여 국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강력한 실리주의를 내비쳤다.
5. 향후 군사 협력 및 지역 안보 재편
작전 성공 이후 베네수엘라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미군 전문가들이 현지에 투입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군사 점령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군 내부의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민주적 통제 아래 군을 재건하려는 목적이다. 헤그세스는 이를 통해 남미 지역의 안보 지형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고, 중국이나 러시아 등 외부 세력의 군사적 접근을 영구적으로 배제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파멜라 본디(Pamela Bondi) 미 법무부 장관은 마두로를 기소하기 위한 철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법무부가 준비한 공소장에 따르면, 마두로는 마약 테러 공모(Narco-terrorism conspiracy), 코카인 수입 공모, 대량 살상 무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본디 장관은 마두로가 지난 25년간 공직을 남용해 카르텔과 결탁하고 미국에 마약을 유입시킨 범죄 수괴임을 강조하며, 미국 영토 내에서 미국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법무부 장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내용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