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바르 셰칸(Kheibar Shekan)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1(Fattah-1) 추가생산 악영향 …
▶ 2024년 1월 20일 소라야 위성(Soraya satellite) 발사장면
샤흐루드(Shahroud) 우주 센터
이 시설에는 액체 로켓 연료를 위한 저장 시설과 연료 탱크가 없으며 주로 Qased 및 Qaem 과 같은 고체 연료 발사체를 발사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발사된 소라야와 참란1호는 모두 소형 발사체인(Satellite Launch Vehicle, SLV) 켐 100(Qaem 100)이 사용되었다.[3]
▶ quem 100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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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루드 우주 센터 시설
위성 발사대 입구 진입로 약 6km 전방에는 고체연료 위성발사체(Satellite Launch Vehicle, SLV)의 생산공장이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IISS)의 파비안 힌즈(Fabian Hinz)는 이곳이 이란의 우주개발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역할을 당당한 곳이라고 했다. 그는 2020년 초반부터 이 사이트가 단거리 및 중거리 발사체의 대량생산 거점으로 추정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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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루드 센터에는 고체연료 모터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완제품 저장 벙커, 발사대, 수평통합 건물(Horizontal Integration Building) 시험장을 갖추고 있다.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가 고체 추진 위성발사체를 개발함으로써 서구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2,000km 이내로 제한하려는 정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체연로모터 생산시설 피격
10월 26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샤후르트 우주 센터 내에 피격된 시설은 고체연료 추징 모터 생산시설이다. 10/27일 자 센티넬-2(Sentinel-2) 위성사진 분석 결과 고체연료 추징 모터 생산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의 손상이 확인되었다. 이 건물은 모터 생산의 핵심 공정인 주조(Casting) 건물이다. 센티넬-2 위성은 높은 고도에서의 광학 이미지를 전송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상업용 위성보다는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날짜별로 같은 지점의 이미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일한 시야각에서 보통 10일마다 재방문하여 이미지를 제공한다.
센티넬-2 위성 이미지 오버레이(10/27일자)
▶ 우측상단 두번째 박스 슬라이드를 움직여 투명도 조절
피격된 건물에 주목해야 할 점은 건물 주변에 있는 모터 컨테이너이다. 이란이 보유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파테 클라스(Fate class)나 졸파가르(Zolfaghar) 미사일 크기보다는 크며, 탄도미사일인 케이바르 셰칸(Kheibar Shekan)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1(Fattah-1)의 크기와 일치한다.
저장 벙커 추가 건설
사후르트 우주센터 출입구 산자락에는 추가로 건설된 완제품 저장을 위한 시설이 있다. 센티넬 위성이미지 확인결과 입구에 있는 3개의 저장시설(storage)가운데 가장 오른쪽 건물도 폭파되었다.
영향
▶ 지하 미사일 생산 및 저장 시설
관련내용
참조자료
[1] Iran launches Soraya satellite into orbit, sets new space launch record, PressTV, Saturday, 20 January 2024
[2]Iran launches new research satellite Chamran-1 into orbit, ALJAZEERA, 14 Sep 2024
[3] Fabian Hinz, Pasdaran, Solid-Fuel and Aviator Sunglasses,July 19, 2019
[3] Fabian Hinz, Pasdaran,Iran’s solid-propellant SLV program is alive and kicking, February 1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