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할 장소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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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오랫동안 많은 작가, 철학자,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감의 원천이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안데르센은 “여행하는 것은 사는 것이다.”라고 했고, 헤르만 헤세는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렇다. 여행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배우며, ‘삶’을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누구나 한 번쯤 유명 여행지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를 드는 순간, 이 버킷 리스트 외에도 사진이 아니었으면 한 번도 가보지 못했을 새로운 장소로 카메라는 사람들을 안내한다.
“사진이 아니면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을 곳을 다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