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로의 권력 이양기에 더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선의 긴장감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과 모스크바의 동맹이 강화되면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10만 명의 병력을 파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G20국가에 정통한 이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과 모스크바 간의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경우 북한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만 명의 병력을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제공자?
마치 짜여진 각본인것처 럼 11/18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과 모스크바의 동맹이 강화되면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10만 명의 병력을 파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조건으로로 한 이 소식통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의 진화하는 협력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한번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따라 교대로 순환하는 배치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도 같은 평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이번 달 초에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는 VOA와의 인터뷰 에서 키이우가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그리고 아마도 우크라이나 동부의 점령 지역)에서 싸우기 위해 배치된 북한군 최대 15,000명을 몇 달마다 교대로 배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조약 발효
지난 6월 19일 푸틴의 북한 방문시 북한과 러시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하였는데 10월 26 러시아 하원은 이조약을 비준했다. 북한도 11월 11일 이 조약을 비준함으로써 두나라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비준 교확즉시 즉각 발효되어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한 국제법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논평 거부한 한국정부
대한민국 국방부와 대통령실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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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확한 증거 부족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지난 6월 푸틴의 북한 방문때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푸틴은 러시아가 전황에 불리 해 질 것을 가정하여 북한을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양국간 체졀한 조약에서 분명하게 들어났다. 이제 양국이 비준함으로써 법률적 명분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서방언론과 한국 관계제발로 북한군 파병에 관한 수많은 추측된 기사가 쏟아져 나왔지만 아직 파병 사실을 기정 사실화 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제시되지는 않았다.
이제 양국이 조약을 비준 하였기 때문에 당사국으 문제로 남게 된다.
권력 이양기의 파병설 제기
NY에서 바이든 대통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 보도 이후 불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등 미국의 친민주당 성향 언론에서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북한군 100,000명 파병설을 제기한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북한군 일부가 우크라이나 전장에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추가 100,000명까지 파병 확대설을 제기하는 것은 위기를 조장하여 트럼프의 평화 협상 노력에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APAC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와중에서 익명을 전제로 밝힌 세력의 정체가 의심스럽다.그 익명의 관계자가 한국 정부 관계자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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