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450억 원 상당 미군 첨단 무인기 MQ-9 격추

예멘의 친이란 조직 후티(안사르 알라)가 예멘 동부 마리브주 상공에서 미군의 첨단 무인 공격기인 MQ-9 리퍼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2026년 5월 17일 외신 보도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후티(안사르 알라)는 마리브주 사페르 지역 인근에서 미군 무인기를 요격했다. 현지 주민들은 마리브시 상공에서 큰 폭발음을 들었으며, 서부 지역에서 방공 미사일이 발사된 후 공중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현재 소셜미디어와 중동 지역 언론을 통해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와 미사일 탑재품이 사막 지역에 흩어져 있는 사진들이 유포되고 있다. 공개된 잔해 중에는 미군이 정밀 타격 임무에 사용하는 AGM-114R9X 헬파이어 미사일의 파편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기체가 미군의 MQ-9 리퍼 무인기임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MQ-9 리퍼는 대당 가격이 3천만 달러, 한화로 약 450억 원을 넘는 고가의 원격 조종 항공기로, 주로 고고도 감시, 정찰 및 정밀 타격 작전에 투입된다. 후티(안사르 알라)는 과거에도 홍해 및 예멘 인근 작전 구역에서 미국의 MQ-9 리퍼 무인기를 여러 차례 격추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MQ-9 리퍼는 대당 가격이 3천만 달러, 한화로 약 450억 원을 넘는 고가의 원격 조종 항공기로, 주로 고고도 감시, 정찰 및 정밀 타격 작전에 투입된다. 후티(안사르 알라)는 과거에도 홍해 및 예멘 인근 작전 구역에서 미국의 MQ-9 리퍼 무인기를 여러 차례 격추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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