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곧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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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가장 잘 알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보고 싶지 않은 면에 대해서는 눈를 감아 버린다. 지극히 주관적이다.
“나를 보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을 보면 되지 않을까? ”
지난 시간을 한번 되돌아 보자!
내가 사업을 하면 사업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골프에 빠져 있으면 골프 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
주식투자에 빠져 있으면, 내 주변에는 늘 주식을 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저기 어울려 다니며, 사진찍고, 먹고 즐기고 놀며 의미 없이 시간 때우고 싶을 때는 항상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더 많다.
내가 사랑이 필요할 때는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 있었고, 위로받고 싶을때는 위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
혼자 있고 싶을때는 주변에 사람이 없었다. 무의식적으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만나 서로 위안 받고 새로운 스테레오 타입을 형성하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인간의 심리일 것이다.
지금 이순간 시간을 함께 많이 보내고 있는 사람을 둘러보니 “선한 꿈”을 가지고 있으면 다행일 것이다. 하루종일 유튜브 들여다보고, 의미없이 분열을 조장하는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번쯤 지금 이순간 내가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있는지 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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